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TYPE FINAL 2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게임의 입력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키보드는 물론 엑박 패드(기본), 플레이 스테이션 4 (아이콘은 듀얼센스), 닌텐도 스위치 패드의 아이콘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기본 키 셋팅은 엑박 기준으로 되어 있기에, 예를 들어 플스의 경우 확인 버튼이 동그라미이지만 PC 플랫폼에서 플스 아이콘만 바꿀 경우 엑박과 같은 위치의 키인 X가 확인 버튼이 된다. PC판의 경우 부분적으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하며, 기본 입력은 영어이지만 하드웨어 한글 키보드를 지원하기에 한글 입력도 가능하다. 16:9 화면비 조정과 더불어 포스 분리 한도점이 재조정되었다. [[PCSX2]]를 참고한 듯한 포스의 분리시의 동일한 거리감이 있다. 이전엔 화면 끝에 있었는데, 파이널2에서는 PCSX2의 HD 패치 버전과 거의 비슷한 위치로 조정되었다. 인터패이스가 좀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뀌었으며 스코어 모드에서 이어서하거나 초보를 위한 저속 난이도 조절등 전작에서 불편했다고 느꼈던 기능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포스에 움직임과 반응이 전작과 다르게 조정되었지만 분리된 포스가 전작은 굼뜬듯한 약간 느린 반응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반응이 매우 빨라졌고 좀더 묵직해진 조작감을 가지고 있으며 16:9 해상도에 맞춰 포스샷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포스 분리샷 탄알이 무제한인 기계화형 알파이터들이 많아진 덕분에 좀 더 많은 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비트를 장착한 상태에서 기체를 빠른 속도에서 동그라미를 그리듯 회전시키면 비트가 평소보다 더 넓은 회전을 그리며 크게 넓어지는 이동범위를 가진 알타입 시리즈 특유에 움직임이 사라졌다. 더이상 비트를 돌려도 그런 움직임은 생기지 않는다. [[난이도]]는 기존의 Practice - Kids - Normal - Bydo - R-Typer이며 R-Typer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추가로 R-Typer 2 - R-Typer 3가 등장한다.(...)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적의 내구도와 탄막이 강화되며 포스의 델타 웨폰(DOSE) 게이지 충전 속도가 느려지는 패널티까지 추가된다. R-Typer 3부터는 모든 포스가 특성 상관없이 동일한 매우 느린 충전속도로 델타 웨폰이 충전된다. 탄막의 양도 늘어나고, 속도도 빨라지며 적의 물량이 더 늘어나고 위치도 다양하게 추가 / 강화 / 맷집 상승 등의 방식으로 어려워진다. 난도가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지게 되었는데 Bydo까지는 Practice 기반으로 되어 있으며 R-Typer부터는 보스들의 패턴 구조가 바뀌고 속도도 큰 폭으로 빨라진다. 예시로 2스테이지 보스의 경우 시작부터 커플마냥 둘 다 나오고 속도도 R-Typer 이하 난도에서 1기가 파괴되었을 때의 스피드로 행동하며 씨앗을 막 뿌리며, 1기 파괴 시 연인에게 차인 사람이 발악하는 것마냥 매우 빠른 속도로 맵을 종횡무진한다. 3스테이지 보스전에서도 레이저 공격이 전혀 다른 박자로 나온다.] 보스 패턴의 변화와 업적 등이 R-Typer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제작사의 입장에서의 권장 난도는 R-Typer부터라고 할수있다. R-Typer 난이도 이후로는 전작과 다르게 포스 접촉 위주 플레이가 아니면 델타 웨폰(DOSE) 게이지가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충전이 안되기에 순수하게 피지컬로 클리어 해야 한다. 문제는 고난도로 올라갈수록 활용할 기체가 상당히 제한된다.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 있어서 초고수들도 R-Typer3의 저성능 알파이터 파훼법을 찾기위해 노력하여 많은 기체들이 공략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지만 보통 사람이 따라가기 힘든 섬세한 컨트롤[* 개발자들도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핵을 사용한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을 공식적으로 기제한 것을 보면 정말 핵을 사용한 것일 수도 있다.]에 경악할 정도이다. 전작과 같이 무한 컨티뉴가 가능하게 되었다. 1.0.0에서는 컨티뉴 제한이 있었는데 1.0.1부터는 아예 무제한으로 풀어버렸다. R-Typer난도이상에서는 노미스가 아니면 거의 클리어 하기 힘들기에 이런 점을 고려해서 제한을 풀었을 것으로 보인다. 인간만큼이나 적을 학습하고 흡수해서 강해지는 [[바이도]]의 특성을 살려 파괴되어도 부활하거나 점점 강해지는 적이 등장한다고 한다. 부활하는 적은 TACTICS 바이도 특유의 순간재생능력에서 따왔을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는 부활하는 적은 등장하지 않는다. 난도 변경으로 행동패턴 변화, 탄막및 적 추가 배치를 이런 뜻으로 해석한 것이란 의견이 있다. 알 파이터들의 성능을 재조정했는데, 전작에서 지나치게 약했던 기술이 상향된 걸 제외하면 대부분 하향 조정됐다. 특히 파동포와 레이저의 위력 하락이 심한데, 예를 들어 RX-10 알바트로스는 포스 결합 상태에서 쏘는 레이저의 데미지가 전작에 비해 심하게 약화되었다. 이전 작에서는 알 파이터와 포스의 분리 시 기총 연사 제한이 3발이었는데 파이널 2에서는 알 파이터는 3발이고 포스는 무한발사로 바뀌었다. 덕분에 포스의 분리공격 활용도가 좀 더 높아졌다. 그리고 반대로 기본 파동포 계열의 성능은 향상되었는데 특히 성능이 너무나도 예매했던 1단 파동포의 성능이 전작보다 많이 향상되었으며 2~3단 파동포의 성능도 많이 향상되었다. 그와 반대로 전작에서 매우 강했던 파동포의 성능 하락이 심한데 예를 들어 메가파동포의 위력은 2단 기본 파동포급 이하로 하락한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적 유닛이 자신의 아군이나 주변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를 파괴하게 만들었다. 모든 적 유닛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바닥에 적 유닛이 있으면 거대 로봇이 짓누를 때 적 유닛이 뭉개져서 파괴되는 경우와, 파동포 급의 포격에 적들끼리 죽는 경우가 종종 펼쳐지며 특히 2.0스테이지에서 잎사귀가 열리거나 닫을때 서지가 죽는등의 연출이 나온다. 강제적 연출이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파괴되는 경우이다. [* 가끔 이것 때문에 POW가 파괴되거나 압사 당해서 나와야 할 아이템이 안 나오는 경우도 확인되었다.] 그리고 트레저 사의 게임처럼 오브젝트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서 1.0 스테이지에서는 바이도 컨테이너 박스들이 서로 부딪히는 것과 랜덤 배치 때문에 '''갑작스럽게 엄청난 속도로 달려들어서''' 격추당하는 일도 있으며 7.0 스테이지에서는 올드워커가 서로 부딪쳐서 날라오는 경우도 종종 많다. 스코어 어택으로 스테이지 시작시 모든 장비 풀 업그레이드/세팅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오리지날 코스 스코어 어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연사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다. 기본 플스패드 O키/엑스박스 B키 연사는 동일하지만 트리거 쪽이 바뀌었는데 파이널1의 플스2는 R1이 연사였지만 파이널2에서는 R2가 연사로 바뀌었다. 엑박기준으론 RB에 있었던게 RT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플스1이나 2에 경우 당시엔 듀얼쇼크2의 트리거가 FPS에 맞게 방아쇠형이 아닌 버튼형식이라서 R2버튼이 누르면 손가락이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불편했었던 점이 있어서였다. 기체의 파동포 충전시 종류마다 각자 전용 광원과 이펙트를 가진다. 그리고 특정 기체의 경우 디테일하게 움직이는 부분이 추가 되었으며 기체의 속도 가변시 디테일한 부분과 파동포 사용시 움직임은 전작의 파이널1과 다르게 조정된 부분이 있는데 변경되거나 삭제된 애니메이션도 많고 기체의 개선판이나 최종 완성형으로 갈 수록 파동포나 기체 속도 조절시에 움직이는 부분이 없어진다. 이것은 출시일의 압박으로 추가되지 못하고 기체만 업데이트한 것으로 추후 조금씩 추가할 예정이다. 몸체가 움직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날개 위주로 부스터 움직임을 조정하거나 파동포 충전시 윗부분이 움직이는 위주로 조정되는 듯하다. 기체 속도가 최하나 최상인 상태에서 감속/가속 버튼을 중첩해도 더 이상 반응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으나 버전 1.3.0에소 폐지되었다. 그리고 속도에 따른 버니어에 불의 크기가 변화하며 스피드 4로 갈수록 길어지며 1로 갈수록 작아진다.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속도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럿 워 레코드가 좀더 세부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R뮤지엄에서 개발년도 기념탑 기록 방식이 이전 알타입 세계관 날짜가 아닌 현실 시간기준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